추석 앞두고 목포·완도 찾은 해경, 위문금을 전했어요
뉴스1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완도해양경찰서가 추석을 앞두고 복지시설과 소외가정을 찾아 위문금을 전했습니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추석을 며칠 앞둔 18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직원들이 전남 목포시 공생재활원을 찾았어요. 시설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죠.
서해해경은 이날 방문한 공생재활원을 포함해 복지시설 다섯 곳과 형편이 어려운 가정 여섯 곳에 위문금을 전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어도 명절을 앞두고 마음이 헛헛해지기 쉬운 이웃들에게는 반가운 손길이었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도 힘을 보탰습니다. 완도군 이레아동센터를 비롯한 세 곳에 총 200만원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명절을 함께 챙겼답니다.
파도와 씨름하며 바다를 지키던 손길이 이번엔 뭍의 이웃을 향했습니다. 넉넉하진 않아도 마음만은 가득한 한가위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은 뉴스1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