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게에 연탄을 지고 오른 100여 명, 개미마을에 올겨울 첫 온기를 건넸어요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연탄 5천 장을 주민들에게 직접 날랐습니다. 아이부터 중장년까지 함께했어요.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연탄 5천 장을 주민들에게 직접 날랐습니다. 아이부터 중장년까지 함께했어요.
서울 관악구 판자촌으로 배달을 간 기사가 문 앞의 지퍼백을 보고 돈을 그대로 두고 왔어요. 메모에는 열 번 넘게 셌다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강원도립대 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주문진 어르신 잔치에서 쿠키슈를 나누고 커피차도 운영했어요.
얼마 전 이사 온 6학년 학생이 손수 뜬 키링을 편지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두고 갔습니다. 하나씩만 가져가 달라는 부탁에도 키링은 한 시간 만에 모두 이웃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무한도전 시절 함께했던 매니저를 추석에 다시 만난 정준하가 딸의 대학 등록금을 약속했습니다. 오랜 인연에 대한 소박한 보답입니다.

강윤진 보훈차관이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국가유공자 50명에게 추석 아침 밥을 짓고 곶감을 건넸어요. 명절에도 잊지 않은 손길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추석을 하루 앞둔 새벽, 이병선 속초시장이 무료 급식소를 찾아 직접 배식을 했어요. 이어 보훈단체와 군부대, 장애인시설을 두루 찾으며 취약계층에 7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전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할머니가 "늙으니 꽃다발 줄 사람이 없다"고 하자, 부케를 들고 있던 이가 선뜻 꽃을 건넸습니다.

육군 장교가 14년간 길러온 머리카락을 일곱 번째로 기부했습니다. 누적 길이는 어느새 280㎝에 이르렀어요.

가수 딘딘이 유튜브 플리마켓 수익금에 사비를 더해 1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어려움을 겪는 한 가정의 사연이 계기가 됐습니다.

부산의 발라드 그룹 순순희가 방송 출연료 전액을 보육원에 기부하고, 유기동물 보호 카페까지 직접 찾아갔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완도해양경찰서가 추석을 앞두고 복지시설과 소외가정을 찾아 위문금을 전했습니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외국인보호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화성시의 외국인 가정을 방문해 선물과 성금을 전했습니다. 타지에서 명절을 맞는 이웃들을 위한 걸음이었습니다.

네팔, 스리랑카, 필리핀, 미얀마 국적 노동자 79명이 5000원씩 형편껏 모아 고향 홍수 피해자를 도왔습니다. 지역 상인들도 함께했습니다.

강원 정선 여량면이 추석을 앞두고 아흔 살 넘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저소득 가정에는 도시락과 손뜨개 선물을 전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이 마스크를 쓴 채 전철에 오르자, 옆자리에 앉은 한국인 남성이 감기라 여기고 홍삼과 초콜릿, 현금 5만 원을 슬며시 건넸습니다. 이름도 듣지 못하고 헤어진 그 손길을, 여행객은 온라인에서 다시 찾고 있습니다.

공모전에서 심폐소생술 시범 영상으로 185만 조회수를 기록한 강아지 신디가 받은 상금 전액을 사랑의열매에 전했습니다. 주인인 신동균 소방위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함께 기부금을 전달했어요.

가수 필릭스가 스물여섯 번째 생일을 맞아 3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소아암 환아와 취약계층 아이들의 치료비, 그림책 교육 사업, 네팔 수해 구호에 두루 쓰입니다.

1978년 영등포역, 차표값이 모자라 발을 동동 구르던 모자에게 역장은 말없이 아이를 태워 보냈습니다. 48년이 지난 뒤, 할머니는 현금 500만 원과 편지를 들고 다시 그 역을 찾았습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한이 생일을 맞아 엔젤스헤이븐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심리치료, 아동 양육·교육 지원에 각각 5000만 원씩 쓰입니다.

울산시 공무원과 가족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반죽부터 포장까지 정성껏 머핀을 구워 지역 취약계층에 전했습니다.

1988년 청량리에서 시작된 다일공동체의 '밥퍼' 급식이 서른여덟 해 만에 1500만 그릇을 채웠습니다.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오래 밥을 나눠온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숫자를 함께 기념했습니다.

동문과 교직원, 학부모가 매달 만 원씩 보탠 '만만한 기부'가 열 돌을 맞았습니다. 그렇게 모인 348억 원은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의 생활비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어요.

한부모·조손가정 아이들에게 전할 추석 선물을 봉사자 40여 명이 함께 포장했습니다.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모교 아주대병원에 6400만 원을 기부하며, 5년째 이어온 나눔이 마침내 5억 원을 채웠습니다.

그룹 라이즈가 데뷔 3주년을 맞아 팬클럽 브리즈의 이름으로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 환자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쓰입니다.

한 트로트 가수의 팬클럽이 사흘간 마음을 모아 수해로 힘든 이웃에게 1억 원이 넘는 성금을 전했습니다. 팬 2500명 가까이가 뜻을 함께했습니다.

한 배우가 15년째 이름을 밝히지 않고 기부를 이어왔습니다. 화상 환자 치료비부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공부방까지,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손을 내밀었습니다.

서바이벌 예능에서 우승한 강지후 씨가 상금 1억 원 전액을 모교 카이스트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자신이 받은 기회를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에서입니다.

걸그룹 리센느의 팬덤 '리마인'이 거제·통영 등 수해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1억 1천여만 원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멤버의 고향이 물에 잠겼다는 소식에 팬 한 사람이 나선 제안이 시작이었습니다.

교통사고로 다리가 불편했지만 성실하게 살아온 최용진 씨가 세상을 떠나며 뼈와 심장판막 등을 기증해 100여 명에게 삶을 이어갈 희망을 남겼습니다.

충북도교육청 교직원들이 다달이 급여에서 십시일반 기부해온 돈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 140명에게 장학금 7000만원을 전달합니다.

용산구 1인가구 지원센터가 두 달간 진행한 한땀 나눔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반려동물 방석과 담요를 유기동물 보호단체에 전달했습니다.
트로트 가수 황윤성이 팬클럽 황지니와 함께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거제·통영 주민들을 위해 1200만원을 모아 전했습니다. 무대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경남 지역에 집중호우 피해가 나자 낯익은 손편지와 성금이 또 도착했습니다. 발신인은 밝히지 않았지만, 필체만으로 알아본 이가 있었어요.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수해 소식을 접하자마자 재해구호협회에 전화를 걸어 1억 원을 선뜻 기부했습니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주민들을 위해 가수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했어요. 응급 구호와 임시 주거를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가수 성리의 팬클럽이 거제·통영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5400만 원을 모아 전했어요. 성리는 팬들의 마음이 참 아름답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가수 션 씨가 근육 부상을 이겨내고 광복절 자선마라톤 '815런'을 완주하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1981년 병원에서 마주친 어린 환자의 사연에 헌혈을 시작한 홍준호 씨가 지난 15일 700번째 헌혈을 했습니다. 백혈병 환자를 위한 혈소판 헌혈까지, 그의 나눔은 45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경남 거제 이웃들을 위해 배우 이성경이 성금 5000만원을 전했습니다.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딸 태은이를 떠나보낸 지 4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과 위기 가정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어요.

배우 박보검과 가수 션이 광복절 아침 강변을 달렸어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돕기 위한 걸음이었습니다.

안양시가 무더위에 지친 저소득층 414가구에 선풍기와 냉감패드 등 2000만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충주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사비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30년 경력의 미용사 이금미 씨는 노숙인과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머리를 다듬는 봉사를 10년째 이어왔습니다.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며 심장과 폐, 간, 신장을 기증해 네 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건넸습니다.

10년 전 지하철에서 홀로 울던 한 직장인에게 처음 보는 커플이 다가와 작은 과자와 쪽지를 건네고 떠났습니다. 그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쪽지를 간직하고 있다는 사연이 최근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에서 골수이식 수술을 앞둔 관리 직원의 사연이 알려지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어요. 열흘 만에 모인 마음은 1600만원을 훌쩍 넘겼고, 그는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직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원주지역 아동 6명에게 2년간 매달 1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책 기부와 체험활동까지, 아이들 곁을 오래도록 지키는 나눔입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창빈이 자신의 생일에 맞춰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벌써 2년째 이어온 나눔입니다.

육군 22사단 소속 여성 간부 네 명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가발 제작에 쓰일 머리카락을 기부했습니다. 그중 한 대위는 지금까지 헌혈만 133번을 했습니다.

몇 해 전 초등학교에서 만난 근육병 학생을 끝까지 챙긴 사회복무요원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유명해진 뒤에도 약속을 지켰어요.

희귀 혈액형을 가진 대전시 공무원이 20년 넘게 헌혈을 이어오며, 받은 헌혈증서까지 소아암 환아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한 가수의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거제와 통영의 팬클럽이 마음을 모았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지역 이웃을 위해 두 곳에서 모두 1500만 원 넘는 성금을 내놓았어요.

서울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이 무더운 밤이면 동네 목욕탕에 모여 땀을 씻고 편히 잠듭니다.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사랑방이 되어가고 있어요.

울산의 한 팬클럽이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역 기부 모임에 가입하며 300만 원을 내놓았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이웃을 향한 온기로 이어졌어요.

전북 전주시 조촌동에 신원을 밝히지 않은 후원자가 쌀 100포를 두 차례에 걸쳐 전했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한 마음이 훈훈함을 남겼습니다.

삼성라이온즈 원태인 선수가 결식아동의 배달비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대구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넥슨코리아가 사내 나눔 캠페인과 회사 매칭 기부로 마련한 8800만 원을 화상을 입은 어린이들의 수술과 치료비로 전달했습니다.

농협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무더위 속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에게 과일 도시락 100개와 무더위 쉼 물품을 전했습니다.

배우 조인성이 신작 '호프' 개봉을 기념해 팬클럽을 위한 특별 상영회를 자비로 마련했습니다. 객석 한쪽은 보육원 청소년과 사회복지사들의 몫이었어요.

국내 속옷기업 비비안이 미혼모와 취약계층, 저소득층 청소년까지 살뜰히 챙기며 누적 기부액 150억원을 넘겼습니다. 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도 받았어요.
39년간 해부학을 가르친 조선대 김종중 명예교수가 별세 후 자신의 몸을 후학 교육에 내놓았습니다. 대학에 남긴 기부금에는 생전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담겼습니다.

빙그레공익재단이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후손 94명에게 장학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9년째 이어온 이 나눔은 이번에 제복근무자 후손까지 폭을 넓혔습니다.

2016년 문을 연 연수큰재장학재단이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총재산 105억원을 조성해 학생 1002명에게 장학금 11억5000만원을 전했어요.
㈜주앤주 주기영 회장 등 4남매 부부가 부산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39호로 가입하며 1000만원을 약정했습니다. 지난 25일 경남 양산에서 열린 가족 모임 자리에서 이뤄진 결정이에요.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이 사내 바자회에서 나눔을 실천해 모인 수익금을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했습니다.

1990년대 인기를 모았던 개그맨 표인봉이 아내와 함께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들에게 붕어빵과 어묵을 나누고 있어요. 식은 음식 대신 갓 구운 것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우오현 여주대 이사장이 사재 5억 원을 내놓아 학생들이 하루 7000원으로 세 끼를 해결하는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5년간 이어온 그 정성이 어느새 100억 원을 넘었습니다.

한 전시기획사가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디지털전 초대권 300장을 복지시설에 전했습니다. 다빈치와 렘브란트의 명작이, 평소 미술관과 먼 이웃들의 여름을 채웠습니다.

어릴 때부터 뇌전증을 앓아온 윤명애 씨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며 남긴 것은 슬픔만이 아니었습니다. 폐와 간, 신장과 각막이 여섯 명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주었습니다.
부산시청 로비의 작은 기부 키오스크에 쌓인 정성이 2400만 원을 넘겼습니다.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여름을 지켜줄 예정입니다.

대전 태평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이 기부한 물건을 백 원부터 경매로 판매합니다. 그렇게 모인 수익금은 다시 이웃에게 돌아갑니다.

킨텍스가 취약계층 아동 120가구에 냉감 침구를 전했습니다. 침구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마련해 두 가지 나눔을 함께 실천했습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가정에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전했습니다. 무더위 속 작은 숨통이 트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국에서 벤처 사업을 일군 동문 부부가 모교 학과에 대한 오랜 애정을 장학금으로 전했어요.

학생들이 교양 수업으로 가꾼 친환경 농작물을 이웃과 나누는 첫 축제가 열렸어요.

에너지 취약계층 37세대를 찾아가 선풍기를 조립해 준 협의체 위원들이 안부까지 살폈어요.

전북발전협의회가 전주 금암노인복지관을 찾아 무더위 속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500인분을 나눴습니다.

GS칼텍스 노사가 여수 지역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점심값을 보태기 위해 8300만 원을 함께 마련해 전달했습니다.

역대급 무더위에 유통업계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쪽방촌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선풍기와 먹거리를 전하며 무더위를 함께 견디고 있습니다.

폭염을 앞두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 300가구를 위해 HD현대삼호 임직원들이 목포와 영암을 직접 찾아 간편식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회사와 재단이 힘을 모아 마련한 지원입니다.

인천세종병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도서 약 500권이 작전도서관에 전달됐습니다. 분류와 등록 절차를 마치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됩니다.

국내 첫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는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부터 테더까지 다섯 가지 가상자산으로 회원 누구나 후원에 나설 수 있어요.
롯데백화점과 롯데쇼핑이 초복을 맞아 쪽방촌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선풍기 등 더위 예방용품과 보양식을 전달했습니다.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요.

G4D 오픈에서 우승한 이승민 프로골퍼가 국제구호단체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홍보대사로 나섰습니다. 골프로 받은 사랑을 소외된 아이들과 나누겠다는 다짐입니다.

코스닥협회가 상장사와 함께 모은 미소사랑 후원금 3억7100만원을 전국 16개 병원과 복지단체에 전달했습니다. 2006년부터 이어온 나눔이 올해도 계속됐습니다.

지난해 말 기부 컨퍼런스 참가비 전액을 소외계층 지원에 쓰겠다고 밝혔던 웰링커스와 피벗이, 상반기 동안 아동·장애인·노인 복지기관 6곳에 운동용품을 전달했습니다.

동물병원 포토부스에서 반려동물과 사진을 찍으면 기부로 연결되는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 광견병특별위원회와 체리포펫이 손잡고 백신 지원과 예방 교육에 나섰습니다.

코스닥협회가 치료비 부담을 겪는 환우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해 '미소사랑 후원금' 3억 7100만 원을 전국 16개 병원과 복지단체에 전달했습니다.

배우 이주승이 감독 서바이벌 우승 상금 1억 원을 한부모 가정 시설에 전액 기부했어요. 트로피를 받아든 할머니는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두 사람이 아프리카 아동 식수 지원을 위한 기부 러닝에 나섰어요. 궂은 날씨에도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습니다.

초복을 앞두고 용인 양지읍새마을부녀회가 몇 달간 모은 헌옷과 재활용품을 팔아 삼계탕을 끓였습니다. 홀몸 어르신 여든 가구에 따뜻한 한 끼가 전해졌어요.
울진군이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함께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폭염 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사계절로 넓히려는 시도입니다.

가수 이찬원이 예능 상금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또 기부했습니다. 몇 해째 이어온 정성으로 누적 기부액은 7900만원을 넘어섰어요.

인스타그램에 반려동물 발자국 사진을 올리면 실험을 마친 비글에게 예방약이 전해집니다. 이달 20일까지 이어지는 작은 챌린지예요.

청주의 한 그룹홈에 LX하우시스가 창호와 바닥재, 벽지를 새로 달아주었어요. 여덟 아이가 함께 지내는 보금자리가 한결 따뜻해졌습니다.
세정그룹이 올 상반기에만 4억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하며 600여 가구를 도왔어요. 낡은 지붕을 고치고, 자립을 준비하는 이웃의 곁도 지켰습니다.

에쓰오일이 2009년부터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후원해오며 누적 지원액이 17억원을 넘었습니다. 매년 무대에 서는 청소년들의 재능이 꾸준한 응원 속에 자라나고 있어요.

값이 크게 떨어진 무안 양파 6천 망이 농협손보의 손을 거쳐 지역 복지시설로 전달됐습니다. 농가의 시름과 이웃의 밥상을 함께 살핀 나눔이었어요.

안양시와 지역 사회가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200여 명의 자립 자금을 함께 모아주는 후원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적은 후원이 정부 지원과 만나 여섯 배로 불어나는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