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닷새 만에 가족 품으로, 산에서 길 잃은 60대를 찾아낸 구조견 단디
강원도 인제의 산에서 닷새간 연락이 끊겼던 60대 남성을 119 구조견 단디가 수색 두 시간 반 만에 찾아냈습니다.

강원도 인제의 산에서 닷새간 연락이 끊겼던 60대 남성을 119 구조견 단디가 수색 두 시간 반 만에 찾아냈습니다.

2011년 안락사를 앞둔 여섯 달 강아지를 의정부에서 진주까지 달려가 구조한 인연이 15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견이 된 아지는 캠핑장에만 가면 어린 시절처럼 활발해집니다.

보호소 문틈을 스스로 비집고 들어온 어린 강아지 두 마리, 그중 한 마리가 아직 새 가족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부산의 발라드 그룹 순순희가 방송 출연료 전액을 보육원에 기부하고, 유기동물 보호 카페까지 직접 찾아갔습니다.

공모전에서 심폐소생술 시범 영상으로 185만 조회수를 기록한 강아지 신디가 받은 상금 전액을 사랑의열매에 전했습니다. 주인인 신동균 소방위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함께 기부금을 전달했어요.
해양수산부가 지난 7월 강릉에서 구조된 돌고래 '안목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동물 구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 마리를 살린 기록이 앞으로의 구조에 쓰이게 됐습니다.
강원 원주에서 배달을 하던 한 기사가 차에 치인 고양이를 발견하고 오토바이를 세웠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도로 밖으로 옮긴 덕분에 생명을 구할 수 있었어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충주시가 오는 17일 유기견 열 마리와 예비 보호자가 서로를 알아가는 입양 행사를 엽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함께 유기동물 입양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구조된 유기동물 중 새 가족을 찾은 비율은 아직 4마리 중 1마리뿐입니다.

용산구 1인가구 지원센터가 두 달간 진행한 한땀 나눔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반려동물 방석과 담요를 유기동물 보호단체에 전달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본 사진 한 장이 인천의 한 집사를 움직였습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만난 강아지가 이제 고양이 세 마리와 한 가족이 됐어요.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된 강아지 스무 마리에게 서울시가 세계 각국 말로 '가족'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입양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수의료 접근이 어려운 민간 동물보호시설을 경기도가 직접 방문해 예방접종과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유기동물 717마리를 돌봤어요.

구조 당시엔 상태가 위태로웠던 길고양이가 있었어요. 정성 어린 치료 끝에, 이제는 건강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번식장에서 구조된 비숑프리제 당근이가 새 가족의 아기를 살뜰히 챙기고 있어요. 우는 아기에게 달려가 달래주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충남 예산의 한 야생동물구조센터가 폭염 속에서도 쉬지 않고 다친 동물을 돌보고 있습니다. 번식기를 맞아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 이날도 여섯 마리를 구조하고 다섯 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충남 홍성의 한 통학버스 기사가 도로를 건너던 오리 가족을 위해 차를 멈춰 세웠습니다. 뒤늦게 알려진 이 작은 배려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데웠어요.

번아웃을 겪던 서울 1인가구 청년들이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를 통해 마음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낯선 이웃과 동물을 향한 발걸음이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이 되고 있어요.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 20명이 경기 남양주 보호소를 찾아 유기동물을 돌보고, 사료와 치료비로 300만 원을 전했습니다.

광주 동구의 유기견 입양센터 '피스멍멍'이 개소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간 7000명 넘게 다녀갔고 유기견 57마리가 새 가족 품에 안겼어요.

낯선 사람들 곁을 떠나지 않고 먼 길을 함께 걸은 유기견의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았어요.

허리에 상처를 입은 채 강릉항 주변을 맴돌던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해양수산부의 긴급 구조로 위기를 넘기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몸에 상처를 입은 채 강릉 앞바다에서 혼자 지내던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안전하게 붙잡혔습니다. 치료를 위해 울산으로 옮겨질 예정이에요.

동네를 돌보던 길고양이가 알고 보니 새끼 일곱을 품고 있었습니다. 응급 수혈과 인공포육을 거치며 병원비만 오백만 원 넘게 들었지만, 보호자는 고양이 세 마리였던 집을 여덟 마리 대가족으로 늘렸습니다.

인천의 한 홈플러스 펫숍이 문을 닫는 사이 남겨졌던 강아지 일곱 마리를 동물보호단체가 주인의 동의를 얻어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제 이 강아지들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섭니다.

동물병원 포토부스에서 반려동물과 사진을 찍으면 기부로 연결되는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 광견병특별위원회와 체리포펫이 손잡고 백신 지원과 예방 교육에 나섰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반려동물 발자국 사진을 올리면 실험을 마친 비글에게 예방약이 전해집니다. 이달 20일까지 이어지는 작은 챌린지예요.

경기 파주의 한 유기견 보호소에 치킨 브랜드와 연예인 봉사단이 찾아가 견사를 정비하고 아이들을 돌봤어요. 작은 손길이 모여 보호소에 온기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