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구장에서 쓰러진 60대, 마침 훈련 중이던 체전 선수들이 먼저 달려갔어요
제주의 한 탁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전국체전 선수 3명이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 병원에 닿기 전 맥박도 돌아왔어요.

제주의 한 탁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전국체전 선수 3명이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 병원에 닿기 전 맥박도 돌아왔어요.
통영의 한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운 날 버스 안에서 쓰러진 승객을 만났어요. 배운 대로 곧장 움직인 덕에 승객은 맥박을 되찾았습니다.
서울 관악구 판자촌으로 배달을 간 기사가 문 앞의 지퍼백을 보고 돈을 그대로 두고 왔어요. 메모에는 열 번 넘게 셌다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셀프주유소에 두고 온 지갑을 한 달 만에 고스란히 되찾은 사연에, 함께 온 손편지 한 장이 잔잔한 감동을 더했습니다.

경남 진주의 중학생들이 폐지 줍는 할아버지의 손수레를 한 시간 가까이 밀어드리다 막차를 놓쳤습니다. 걸어서 집에 가면서도 후회하지 않았다고 해요.
지하철에서 길을 묻는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에게 한 할아버지가 목적지까지 동행하며 건넨 말 한마디가 온라인에서 잔잔한 울림을 남겼습니다.

포항에서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해병대 장병 9명이 고속도로 5중 추돌사고를 목격하고 곧바로 구호에 나섰습니다.

부산진소방서 이상훈 소방관이 비번인 날 운동을 하다 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곧장 소화기를 들고 달려가 불을 껐습니다.

70만 원이 든 지갑을 잃어버린 어르신에게, 지갑을 주운 이가 손편지 한 장을 함께 보냈습니다. 가족은 이 일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했어요.

포항 구룡포 해변에서 물놀이하다 의식을 잃은 20대 남성을, 마침 그 자리에 있던 간호사 두 명이 곧바로 심폐소생술로 살려냈습니다. 구급대가 도착하기도 전에 남성은 다시 눈을 떴습니다.

결혼식 축의금 20만 원을 보내려다 실수로 '0'을 하나 더 붙여 200만 원을 보낸 사람이 있었어요. 나흘 뒤 돌아온 답장에는 뜻밖의 사연이 담겨 있었습니다.
화학차 교육을 받으러 가던 소방관이 고속도로에서 뒤집힌 차량을 발견하고 곧장 차를 세워 운전자를 구했습니다.

트로트 가수 정혜린 씨가 남양주 보훈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가족 300여 명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습니다.

배우 임채무 씨가 경기 양주의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발달장애인 아이들에게 무료로 열어주며 35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고속버스에서 거동이 불편한 승객이 뜻하지 않게 실수를 했을 때, 기사님은 휴게소에 서자마자 군말 없이 승객을 씻기고 옷까지 갈아입혔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국토교통부 장관은 기사님을 직접 찾아 표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몸이 불편해 실수를 한 승객을 버스 기사와 옆자리 승객이 군말 없이 씻기고 새 옷을 입혀줬습니다. 작은 배려가 만든 훈훈한 하루였습니다.

원정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던 광주FC 선수단이 도로 위 화재 현장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어요. 낯선 운전자를 구해낸 이들에게 선행상이 전해졌습니다.

배우 박보검과 가수 션이 광복절 아침 강변을 달렸어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돕기 위한 걸음이었습니다.

충남 천안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역을 돌던 한 시의원이 도로 옆으로 굴러떨어진 차량을 발견하고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망설임 없이 나선 그의 행동에 운전자 가족이 뒤늦게 감사 인사를 전했어요.

원정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맞닥뜨린 사고 현장, 광주FC 선수단이 불이 붙은 차에서 운전자를 구해냈습니다. 계산할 틈도 없이 몸이 먼저 움직였다고 해요.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표류하던 10대 남성이 조업 중이던 어선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서울 광진구 뚝섬수난구조대원들은 무거운 잠수 장비를 메고도 신고 30초 만에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강의 골든타임을 지켜온 이들의 하루를 들여다봤습니다.

41도까지 오른 대구의 무더위 속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잇따라 위험에 처했습니다. 경찰과 시민들이 힘을 모아 이들을 안전하게 지켜냈습니다.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에서 물에 빠진 19개월 아기를 구한 60대 남성이 받은 포상금을 지역 아이들에게 돌려줬습니다. 자신도 형편이 넉넉지 않지만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종영 후 출연진과 제작진 전원에게 순금을 선물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25년 전 신인 시절부터 막내 스태프를 살뜰히 챙겼던 일화도 함께 알려지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어요.
휴일에 물에 빠진 두 사람을 구한 강릉해경 김세진 경사가 의인상 상금 천만 원 전액을 지역 이웃들에게 내놓았습니다. 위기의 순간에도, 그 이후에도 그의 선택은 한결같았습니다.
거센 파도에 휩쓸린 열세 살 아이를 구하고 조용히 사라졌던 이가 있었어요. 부모의 애타는 수소문 끝에 고마운 얼굴을 찾았습니다.
지하철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 곁으로, 비번이던 간호사 두 명이 동시에 달려갔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손발은 척척 맞았습니다.
지친 하루를 보내던 20대 여성에게 택시기사가 건넨 작은 배려가 온라인에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어요.

튜브 하나만 낀 채 바다로 뛰어든 시민 덕분에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가 온라인에 은인을 찾는 글을 올렸고, 그 주인공은 육군 하사로 밝혀졌어요.

홀로 심폐소생술을 하던 시민이 지칠 무렵 순찰 중이던 경찰이 힘을 보탰고, 남성은 무사히 의식을 되찾았어요.

부산 시내버스를 몰던 기사가 운행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을 발견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생명을 지켜냈습니다.
출국하려던 일본인 관광객이 흘린 무선 이어폰을 찾으려 진열대를 분해하고 손으로 더듬어 끝내 돌려준 인천공항 편의점 직원 두 명이 특별유공포상을 받았습니다.

국내 첫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는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부터 테더까지 다섯 가지 가상자산으로 회원 누구나 후원에 나설 수 있어요.
옆 차로 차량의 열린 트렁크를 보고 망설임 없이 달려나가 닫아준 부산 청년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두 사람이 아프리카 아동 식수 지원을 위한 기부 러닝에 나섰어요. 궂은 날씨에도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습니다.

청주의 한 기부함에 낯선 손편지와 현금 25만원이 도착했습니다. 20년 전 저지른 작은 잘못을 뒤늦게 갚겠다는 어느 시민의 다짐이 담겨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