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SE MOVEMENT
소소.소 로고소소.소

소소한 소식, 마음이 따뜻해지는 뉴스

모든 소식

새벽 도로 위 화재, 낯선 운전자를 구한 선수단

뉴스1

원정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던 광주FC 선수단이 도로 위 화재 현장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어요. 낯선 운전자를 구해낸 이들에게 선행상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9일 새벽 2시 30분쯤, 부천FC와의 원정 경기를 마치고 복귀하던 광주FC 선수단 버스 앞에서 트럭이 전복되고 승용차에 불이 붙는 사고가 났어요. 낯선 사고 현장이었지만 선수단은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신창무 선수가 먼저 다가가 운전자의 상태를 살폈고, 곧이어 프리드욘슨 선수와 이인성 트레이너가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구해냈어요. 그 사이 김종문 주임은 선수단 버스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뛰어가 불길을 1차로 잡았습니다.

네 사람의 빠른 판단과 손발이 맞은 대응 덕분에 사고는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어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킥오프에 앞서 이들에게 선행상을 전달했습니다. 한웅수 부총재가 직접 표창장과 상패를 건네며 고마움을 전했다고 해요.

이 소식은 뉴스1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뉴스1 원문 보기

소소.소, 소소한 소식

좋은 소식을 만날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골라 다시 정리합니다.
모든 소식은 원문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소개뉴스레터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