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던 길고양이, 구조 뒤 되찾은 생기
뉴스1

구조 당시엔 상태가 위태로웠던 길고양이가 있었어요. 정성 어린 치료 끝에, 이제는 건강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동물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가 발견했을 때, 이 길고양이의 상태는 위태로웠어요. 자궁 부위가 심하게 곪아 구더기까지 슬어 있을 만큼 방치된 상처였습니다.
봉사자들은 곧바로 고양이를 구조해 스카이동물의료센터로 옮겼어요. 감염된 부위를 치료하고 꾸준히 상태를 살피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상처는 서서히 아물었고, 고양이는 눈에 띄게 생기를 되찾았어요. 단체는 최근 이 고양이의 근황을 전하며 '묘생역전'이라는 말로 달라진 모습을 반겼습니다.
한 생명이 벼랑 끝에서 돌아와 다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이,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덩달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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