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게에 연탄을 지고 오른 100여 명, 개미마을에 올겨울 첫 온기를 건넸어요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연탄 5천 장을 주민들에게 직접 날랐습니다. 아이부터 중장년까지 함께했어요.
인천 논현동에서 어린 남매가 스스로 거리의 쓰레기를 주웠어요. 지켜본 시민의 사연에 칭찬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연탄 5천 장을 주민들에게 직접 날랐습니다. 아이부터 중장년까지 함께했어요.

제주의 한 탁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전국체전 선수 3명이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 병원에 닿기 전 맥박도 돌아왔어요.

강원도 인제의 산에서 닷새간 연락이 끊겼던 60대 남성을 119 구조견 단디가 수색 두 시간 반 만에 찾아냈습니다.
통영의 한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운 날 버스 안에서 쓰러진 승객을 만났어요. 배운 대로 곧장 움직인 덕에 승객은 맥박을 되찾았습니다.
서울 관악구 판자촌으로 배달을 간 기사가 문 앞의 지퍼백을 보고 돈을 그대로 두고 왔어요. 메모에는 열 번 넘게 셌다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세 살 무렵 소아마비를 앓은 이정희 씨는 17세에 자수를 시작해 전북 무형유산 자수장이 됐어요. 지금도 하루 10시간 넘게 바늘을 잡고 있습니다.

강원도립대 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주문진 어르신 잔치에서 쿠키슈를 나누고 커피차도 운영했어요.

서울시 어린이병원이 치료를 기다리는 보호자를 위한 손마사지와 차 명상, 독서 공간을 운영하고 있어요.

2011년 안락사를 앞둔 여섯 달 강아지를 의정부에서 진주까지 달려가 구조한 인연이 15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견이 된 아지는 캠핑장에만 가면 어린 시절처럼 활발해집니다.
얼마 전 이사 온 6학년 학생이 손수 뜬 키링을 편지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두고 갔습니다. 하나씩만 가져가 달라는 부탁에도 키링은 한 시간 만에 모두 이웃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무한도전 시절 함께했던 매니저를 추석에 다시 만난 정준하가 딸의 대학 등록금을 약속했습니다. 오랜 인연에 대한 소박한 보답입니다.

추석 당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 나들이객이 가득 찼습니다. 딱지치기와 투호를 매개로 아이와 어른,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웃었어요.

뇌경색 후유증을 안고 모악산에 오른 남편이 길을 잃고 다리에 쥐까지 났습니다. 묵묵히 곁을 지킨 아내 덕분에 두 사람은 무사히 산을 내려왔어요.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주민들에게 산림조합 부울경본부가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했습니다. 현장에는 전문 인력 250명의 손길도 함께했어요.

충주의 한 홀로 사는 치매 어르신이 끼니를 잇지 못해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지만, 낌새를 알아챈 이웃들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어요. 지금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강윤진 보훈차관이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국가유공자 50명에게 추석 아침 밥을 짓고 곶감을 건넸어요. 명절에도 잊지 않은 손길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추석을 하루 앞둔 새벽, 이병선 속초시장이 무료 급식소를 찾아 직접 배식을 했어요. 이어 보훈단체와 군부대, 장애인시설을 두루 찾으며 취약계층에 7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전했습니다.
셀프주유소에 두고 온 지갑을 한 달 만에 고스란히 되찾은 사연에, 함께 온 손편지 한 장이 잔잔한 감동을 더했습니다.
앞집에 사는 70대 독거 어르신이 며칠째 보이지 않는다는 이웃의 신고 한 번이, 위기에 놓인 이웃의 생명을 지켰습니다.

경남 진주의 중학생들이 폐지 줍는 할아버지의 손수레를 한 시간 가까이 밀어드리다 막차를 놓쳤습니다. 걸어서 집에 가면서도 후회하지 않았다고 해요.
지하철에서 길을 묻는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에게 한 할아버지가 목적지까지 동행하며 건넨 말 한마디가 온라인에서 잔잔한 울림을 남겼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할머니가 "늙으니 꽃다발 줄 사람이 없다"고 하자, 부케를 들고 있던 이가 선뜻 꽃을 건넸습니다.

포항에서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해병대 장병 9명이 고속도로 5중 추돌사고를 목격하고 곧바로 구호에 나섰습니다.

부산진소방서 이상훈 소방관이 비번인 날 운동을 하다 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곧장 소화기를 들고 달려가 불을 껐습니다.
국립공원공단과 청년봉사단이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안도해변에서 해양쓰레기를 치웠습니다.
엘리베이터에 붙은 양해의 편지 한 장에, 이웃들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로 화답했어요. 새 식구를 맞은 부부는 뜻밖의 온기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아내를 먼저 보내고 홀로 지내는 아버지가 딸에게 걸어온 전화 한 통이 마을 어르신들의 잔치로 이어졌습니다.

수술 전 생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의료진이, 긴 수술을 마친 환자의 팔에 짧은 축하 글을 남겼습니다. 환자는 퇴원하는 날 감사 인사를 전했어요.
손녀가 몰래 붙여둔 편지 한 장이 승객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청각이 편치 않은 할아버지를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보호소 문틈을 스스로 비집고 들어온 어린 강아지 두 마리, 그중 한 마리가 아직 새 가족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70만 원이 든 지갑을 잃어버린 어르신에게, 지갑을 주운 이가 손편지 한 장을 함께 보냈습니다. 가족은 이 일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했어요.

육군 장교가 14년간 길러온 머리카락을 일곱 번째로 기부했습니다. 누적 길이는 어느새 280㎝에 이르렀어요.

익산시가 제31회 시민대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습니다. 오랜 시간 묵묵히 이웃을 돌본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가수 딘딘이 유튜브 플리마켓 수익금에 사비를 더해 1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어려움을 겪는 한 가정의 사연이 계기가 됐습니다.

부산의 발라드 그룹 순순희가 방송 출연료 전액을 보육원에 기부하고, 유기동물 보호 카페까지 직접 찾아갔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완도해양경찰서가 추석을 앞두고 복지시설과 소외가정을 찾아 위문금을 전했습니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밥상 앞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안부를 나눴습니다.

외국인보호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화성시의 외국인 가정을 방문해 선물과 성금을 전했습니다. 타지에서 명절을 맞는 이웃들을 위한 걸음이었습니다.
충남 서산에서 발달장애인들이 손님을 맞고 물건을 파는 장터를 직접 운영했습니다. 계산이 늦어도 아무도 대신하지 않았고, 그 자리에서 다들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네팔, 스리랑카, 필리핀, 미얀마 국적 노동자 79명이 5000원씩 형편껏 모아 고향 홍수 피해자를 도왔습니다. 지역 상인들도 함께했습니다.

전북 부안 격포항 앞바다, 낚시어선에서 갑자기 쓰러진 승객을 해양경찰 구조대가 신속히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강원 정선 여량면이 추석을 앞두고 아흔 살 넘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저소득 가정에는 도시락과 손뜨개 선물을 전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이 마스크를 쓴 채 전철에 오르자, 옆자리에 앉은 한국인 남성이 감기라 여기고 홍삼과 초콜릿, 현금 5만 원을 슬며시 건넸습니다. 이름도 듣지 못하고 헤어진 그 손길을, 여행객은 온라인에서 다시 찾고 있습니다.

포항 구룡포 해변에서 물놀이하다 의식을 잃은 20대 남성을, 마침 그 자리에 있던 간호사 두 명이 곧바로 심폐소생술로 살려냈습니다. 구급대가 도착하기도 전에 남성은 다시 눈을 떴습니다.

공모전에서 심폐소생술 시범 영상으로 185만 조회수를 기록한 강아지 신디가 받은 상금 전액을 사랑의열매에 전했습니다. 주인인 신동균 소방위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함께 기부금을 전달했어요.

선천성 심장병을 안고 태어난 필리핀 소년 빈센트는 14년간 마음껏 뛰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여러 단체의 도움으로 한국에 온 그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새로운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가수 필릭스가 스물여섯 번째 생일을 맞아 3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소아암 환아와 취약계층 아이들의 치료비, 그림책 교육 사업, 네팔 수해 구호에 두루 쓰입니다.

1978년 영등포역, 차표값이 모자라 발을 동동 구르던 모자에게 역장은 말없이 아이를 태워 보냈습니다. 48년이 지난 뒤, 할머니는 현금 500만 원과 편지를 들고 다시 그 역을 찾았습니다.

지난 7일 새벽, 강원 춘천의 한 시장 냉동창고에서 감자떡 2봉지를 훔친 4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사연을 들은 형사들은 그를 벌하는 대신 복지 지원과 재활시설 입소를 직접 연결해 주었습니다.
지난 13일 아침, 전북 군산대학교 운동장에서 방글라데시 국적의 30대 남성이 운동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마침 곁에 있던 러닝클럽 회원들이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나섰습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한이 생일을 맞아 엔젤스헤이븐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심리치료, 아동 양육·교육 지원에 각각 5000만 원씩 쓰입니다.

서울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타던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주차된 차에 흠집을 냈습니다. 아이는 울음을 그친 뒤 곧장 차주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대로 알렸습니다.

가수 송창식이 세 자녀 중 두 명이 입양한 아이라고 밝혔습니다. 처형의 사정으로 시작된 인연이 온 가족의 사랑으로 이어졌습니다.

말 주인 이종훈 씨가 경주마 '영천에이스' 이름으로 영천시장학회에 1억원을 기탁했습니다. 2014년 첫 승부터 이어온 나눔이 12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지난 7월 강릉에서 구조된 돌고래 '안목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동물 구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 마리를 살린 기록이 앞으로의 구조에 쓰이게 됐습니다.
아내를 먼저 보내고 홀로 지내는 아흔셋 아버지가 딸에게 전화를 걸어 조심스레 통닭이 먹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짧은 통화를 마친 딸은 한참을 울었습니다.

울산시 공무원과 가족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반죽부터 포장까지 정성껏 머핀을 구워 지역 취약계층에 전했습니다.

1988년 청량리에서 시작된 다일공동체의 '밥퍼' 급식이 서른여덟 해 만에 1500만 그릇을 채웠습니다.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오래 밥을 나눠온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숫자를 함께 기념했습니다.
강원 원주에서 배달을 하던 한 기사가 차에 치인 고양이를 발견하고 오토바이를 세웠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도로 밖으로 옮긴 덕분에 생명을 구할 수 있었어요.

동문과 교직원, 학부모가 매달 만 원씩 보탠 '만만한 기부'가 열 돌을 맞았습니다. 그렇게 모인 348억 원은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의 생활비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어요.

한림화상재단이 제24회 서울시 복지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화상 환자의 치료와 재활, 사회 복귀까지 22년째 함께해온 걸음이 인정받았어요.

창덕여고 휴게실에서 우연히 발견된 옛 문헌들이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됐습니다. 1633년 제주에서 간행된 말과 소 의서를 비롯해 59종 66책이 새 주인을 찾았어요.

한부모·조손가정 아이들에게 전할 추석 선물을 봉사자 40여 명이 함께 포장했습니다.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종로구가 반세기 가까이 방치된 창신동의 낡은 집을 고쳐, 화재나 침수로 하루아침에 살 곳이 없어진 이웃에게 여섯 달 동안 임대료 없이 내어줍니다.
전북대학교가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베네수엘라 유학생 세 명에게 이번 학기 등록금 전액을 특별장학금으로 지원했습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충주시가 오는 17일 유기견 열 마리와 예비 보호자가 서로를 알아가는 입양 행사를 엽니다.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모교 아주대병원에 6400만 원을 기부하며, 5년째 이어온 나눔이 마침내 5억 원을 채웠습니다.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쉬고 있는 라디오 진행자 이상순이 회복 중에도 제작진에게 깜짝 선물을 보내 훈훈함을 전했습니다.

걸그룹 ILLIT이 한 팬의 결혼식에 깜짝 방문해 축가를 불러주며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습니다.

서울 '희망의 인문학'에 참여하는 노숙인 등 여덟 명이 안양천에서 열린 마라톤 10km 부문을 완주했습니다. 곁에서 함께 뛴 손길 덕분에 포기하고 싶던 순간을 넘어설 수 있었죠.

제주올레길을 홀로 걷는 탐방객을 위해 제주올레가 한 시간마다 안부를 묻는 전화를 건넵니다. 몸은 혼자 걸어도 마음은 혼자가 아니게 하는 조용한 배려입니다.

경기 안양에서 실종된 80대 치매 어르신을 AI 동선 추적 시스템과 경찰이 함께 힘을 모아 신고 한 시간여 만에 찾아냈습니다.

25살에 전신마비 장애를 갖게 된 김종배 교수는 전동휠체어와 기술의 도움으로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왔고, 지금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돕는 연구자가 됐습니다.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긴 여든 넘은 어르신을 찾아 나선 가족에게, 안양시의 AI 동선 추적 시스템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CCTV 영상을 순식간에 훑어낸 덕분에 어르신은 신고 한 시간여 만에 무사히 가족과 다시 만났습니다.

그룹 라이즈가 데뷔 3주년을 맞아 팬클럽 브리즈의 이름으로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 환자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쓰입니다.

서울경찰청 최효석 경사가 휴가 중이던 지난 1일, 폭행 피해를 입던 60대 여성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얼굴을 다치면서도 끝까지 현장을 지켰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청소년 미혼 한부모를 위한 지원을 생계비에서 교육과 취업까지 넓혔습니다. 올해부터 대학 진학과 자격증 취득에 축하금도 더해집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함께 유기동물 입양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구조된 유기동물 중 새 가족을 찾은 비율은 아직 4마리 중 1마리뿐입니다.

44만 8000㎞를 달리고 폐차를 앞둔 낡은 트럭에, 차주가 손편지를 남겼습니다. 그 편지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자 현대자동차가 직접 차주를 찾아 나섰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받은 장학금으로 꿈을 키운 프로 골퍼가 자신을 후원해준 이에게 손수 만든 감사패를 전했습니다. 도전할 용기를 준 마음에 보답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한 트로트 가수의 팬클럽이 사흘간 마음을 모아 수해로 힘든 이웃에게 1억 원이 넘는 성금을 전했습니다. 팬 2500명 가까이가 뜻을 함께했습니다.

한 배우가 15년째 이름을 밝히지 않고 기부를 이어왔습니다. 화상 환자 치료비부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공부방까지,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손을 내밀었습니다.

서바이벌 예능에서 우승한 강지후 씨가 상금 1억 원 전액을 모교 카이스트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자신이 받은 기회를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에서입니다.

걸그룹 리센느의 팬덤 '리마인'이 거제·통영 등 수해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1억 1천여만 원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멤버의 고향이 물에 잠겼다는 소식에 팬 한 사람이 나선 제안이 시작이었습니다.

교통사고로 다리가 불편했지만 성실하게 살아온 최용진 씨가 세상을 떠나며 뼈와 심장판막 등을 기증해 100여 명에게 삶을 이어갈 희망을 남겼습니다.

청정괴산청년새마을연대가 괴산 곳곳에 외국 동전 모금함을 설치해, 모인 동전을 환전한 뒤 소외된 이웃을 돕는 기금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 교직원들이 다달이 급여에서 십시일반 기부해온 돈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 140명에게 장학금 7000만원을 전달합니다.

울산 울주군이 온양우체국 집배원 등 42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홀로 사는 이웃의 위기를 가장 먼저 알아채는 역할을 맡겼습니다.

진천군노인회 새롬이봉사단 어르신들이 15년째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손수 집을 고쳐 드리고 있습니다.

용산구 1인가구 지원센터가 두 달간 진행한 한땀 나눔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반려동물 방석과 담요를 유기동물 보호단체에 전달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서울희망교실과 서울시 공연봄날을 연계해, 문화 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과 교사가 함께 무료로 공연을 관람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울산 남구가 석 달간 동 행정복지센터를 돌며 소형가전 무상 수리를 진행해, 버려질 뻔한 가전 205대를 되살렸습니다.
트로트 가수 황윤성이 팬클럽 황지니와 함께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거제·통영 주민들을 위해 1200만원을 모아 전했습니다. 무대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결혼식 축의금 20만 원을 보내려다 실수로 '0'을 하나 더 붙여 200만 원을 보낸 사람이 있었어요. 나흘 뒤 돌아온 답장에는 뜻밖의 사연이 담겨 있었습니다.

의왕의 한 수영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여성을, 마침 수업을 기다리던 간호사가 7분간의 심폐소생술로 살려냈습니다.

정년퇴임을 앞둔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훈시 대신 산타 복장으로 아이들에게 과자를 나눠주다, 한 학생의 편지에 눈물을 훔쳤습니다.

경남 지역에 집중호우 피해가 나자 낯익은 손편지와 성금이 또 도착했습니다. 발신인은 밝히지 않았지만, 필체만으로 알아본 이가 있었어요.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본 사진 한 장이 인천의 한 집사를 움직였습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만난 강아지가 이제 고양이 세 마리와 한 가족이 됐어요.
화학차 교육을 받으러 가던 소방관이 고속도로에서 뒤집힌 차량을 발견하고 곧장 차를 세워 운전자를 구했습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수해 소식을 접하자마자 재해구호협회에 전화를 걸어 1억 원을 선뜻 기부했습니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주민들을 위해 가수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했어요. 응급 구호와 임시 주거를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가수 성리의 팬클럽이 거제·통영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5400만 원을 모아 전했어요. 성리는 팬들의 마음이 참 아름답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자신도 가족의 장례를 치르던 간호사가 상복 차림 그대로 심정지 위기의 낯선 조문객에게 달려가 생명을 지켰어요. 발인을 마치고 돌아와서도 환자의 안부를 다시 살폈습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책의 절반을 잃은 통영 봉숫골의 작은 책방에 마을 주민과 군인들이 나서 복구를 도왔습니다. 책방은 재오픈을 다짐하며 이웃의 마음을 담은 책꾸러미로 화답하고 있습니다.

트로트 가수 정혜린 씨가 남양주 보훈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가족 300여 명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습니다.

한라산과 제주 곳곳에서 위기에 처한 이들을 도운 시민 6명에게 제주관광공사가 감사패를 전했습니다.

2022년 화성 앞바다에서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를 살린 스리랑카 근로자 2명이 법무부로부터 장기 체류 자격을 받았습니다.

배우 임채무 씨가 경기 양주의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발달장애인 아이들에게 무료로 열어주며 35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가수 션 씨가 근육 부상을 이겨내고 광복절 자선마라톤 '815런'을 완주하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된 강아지 스무 마리에게 서울시가 세계 각국 말로 '가족'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입양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고속버스에서 거동이 불편한 승객이 뜻하지 않게 실수를 했을 때, 기사님은 휴게소에 서자마자 군말 없이 승객을 씻기고 옷까지 갈아입혔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국토교통부 장관은 기사님을 직접 찾아 표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81년 병원에서 마주친 어린 환자의 사연에 헌혈을 시작한 홍준호 씨가 지난 15일 700번째 헌혈을 했습니다. 백혈병 환자를 위한 혈소판 헌혈까지, 그의 나눔은 45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해 실수를 한 승객을 버스 기사와 옆자리 승객이 군말 없이 씻기고 새 옷을 입혀줬습니다. 작은 배려가 만든 훈훈한 하루였습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경남 거제 이웃들을 위해 배우 이성경이 성금 5000만원을 전했습니다.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지원 사각지대에 놓였던 만 27~34세 여성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고려대의료원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무료로 놓아줍니다. 사단법인 야나와 함께 마련한 건강동행 프로젝트의 하나입니다.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딸 태은이를 떠나보낸 지 4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과 위기 가정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어요.

수의료 접근이 어려운 민간 동물보호시설을 경기도가 직접 방문해 예방접종과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유기동물 717마리를 돌봤어요.

그룹을 떠난 뒤 힘든 시간을 보내온 다니엘이 광복절 아침,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는 마라톤에 2년 연속 참가해 8.15km를 완주했어요.

휴무 중이던 소방관이 식당에서 마주친 위험한 순간을 놓치지 않았어요. 하임리히법으로 마음 졸이던 가족의 시간을 무사히 넘겼습니다.

원정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던 광주FC 선수단이 도로 위 화재 현장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어요. 낯선 운전자를 구해낸 이들에게 선행상이 전해졌습니다.

구조 당시엔 상태가 위태로웠던 길고양이가 있었어요. 정성 어린 치료 끝에, 이제는 건강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번식장에서 구조된 비숑프리제 당근이가 새 가족의 아기를 살뜰히 챙기고 있어요. 우는 아기에게 달려가 달래주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손수레를 끌던 할머니가 폭염 속 언덕에서 지쳐 주저앉았어요. 순찰 중이던 드론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알리며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고려인 4세 이리나 박은 낯선 기록 속에서 독립군이었던 증조할아버지를 만났어요. 그가 살았던 서른일곱, 지금 자신과 같은 나이였습니다.

배우 박보검과 가수 션이 광복절 아침 강변을 달렸어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돕기 위한 걸음이었습니다.

안양시가 무더위에 지친 저소득층 414가구에 선풍기와 냉감패드 등 2000만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충주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사비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고려대 구로병원 방사선사 강성우 씨는 2006년 조혈모세포 기증을 등록해두고 20년 가까이 잊고 지냈습니다. 지난 6월 걸려온 전화 한 통에 망설임 없이 기증을 결정해 백혈병 환자에게 새 삶을 건넸습니다.
30년 경력의 미용사 이금미 씨는 노숙인과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머리를 다듬는 봉사를 10년째 이어왔습니다.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며 심장과 폐, 간, 신장을 기증해 네 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건넸습니다.

충남 천안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역을 돌던 한 시의원이 도로 옆으로 굴러떨어진 차량을 발견하고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망설임 없이 나선 그의 행동에 운전자 가족이 뒤늦게 감사 인사를 전했어요.

세 자매가 함께 사는 집에는 열세 살 강아지 꼬미와 거리에서 구조된 고양이 수리, 모리가 있습니다. 먼저 온 꼬미가 마음을 열어준 덕분에 낯선 고양이들도 무사히 새 가족이 될 수 있었어요.

10년 전 지하철에서 홀로 울던 한 직장인에게 처음 보는 커플이 다가와 작은 과자와 쪽지를 건네고 떠났습니다. 그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쪽지를 간직하고 있다는 사연이 최근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에서 골수이식 수술을 앞둔 관리 직원의 사연이 알려지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어요. 열흘 만에 모인 마음은 1600만원을 훌쩍 넘겼고, 그는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습니다.

충남 예산의 한 야생동물구조센터가 폭염 속에서도 쉬지 않고 다친 동물을 돌보고 있습니다. 번식기를 맞아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 이날도 여섯 마리를 구조하고 다섯 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여름마다 에어컨 없는 포항 집과 고향 서산을 오가던 한 시민기자가 고향집에 태양광을 설치했습니다. 이제 어머니는 전기요금 걱정 없이 에어컨을 켤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직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원주지역 아동 6명에게 2년간 매달 1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책 기부와 체험활동까지, 아이들 곁을 오래도록 지키는 나눔입니다.

원정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맞닥뜨린 사고 현장, 광주FC 선수단이 불이 붙은 차에서 운전자를 구해냈습니다. 계산할 틈도 없이 몸이 먼저 움직였다고 해요.

서울 약수동의 한 독립서점은 손님에게 삶을 묻는 질문지를 건넵니다. 밑지면서도 이어가는 이유가 있다고 해요.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창빈이 자신의 생일에 맞춰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벌써 2년째 이어온 나눔입니다.

인천 앞바다에서 배가 뒤집힌 뒤 밤새 표류하던 낚시객 세 명이 다음 날 아침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구명조끼와 따뜻한 바닷물이 이들을 살렸습니다.

육군 22사단 소속 여성 간부 네 명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가발 제작에 쓰일 머리카락을 기부했습니다. 그중 한 대위는 지금까지 헌혈만 133번을 했습니다.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표류하던 10대 남성이 조업 중이던 어선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무더위에 지쳐 눈물짓던 50대 남성을 파출소로 데려간 경찰이, 옛 실종신고 기록을 더듬어 잃어버린 형제를 다시 이어주었습니다.

몇 해 전 초등학교에서 만난 근육병 학생을 끝까지 챙긴 사회복무요원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유명해진 뒤에도 약속을 지켰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의식을 잃은 시민에게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을 한 30대 여성이 뒤늦게 표창을 받았습니다.

희귀 혈액형을 가진 대전시 공무원이 20년 넘게 헌혈을 이어오며, 받은 헌혈증서까지 소아암 환아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지적장애를 가진 주민이 사라지자 경찰과 동네 사정에 밝은 시민 순찰대가 함께 수색에 나서 무사히 가족 곁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입주민 자녀들이 돌아가며 마이크를 잡는 한 아파트의 안내방송이 온라인에서 잔잔한 웃음을 전했습니다.

호흡곤란을 겪던 생후 이틀 신생아가 경찰의 긴급 호송과 시민들의 양보 덕분에 무사히 상급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아기는 열흘 만에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길에서 온열질환으로 쓰러질 뻔한 남성을 발견한 경찰이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30년 전 실종자임을 알아챘습니다. 설득 끝에 연락이 닿은 형은 다섯 시간 만에 달려와 동생을 끌어안았습니다.

사고로 다리를 잃고 방황하던 청년이 파라카누를 만나 다시 일어섰습니다.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금메달을 딴 그는 이제 패럴림픽을 꿈꿉니다.
서울 광진구 뚝섬수난구조대원들은 무거운 잠수 장비를 메고도 신고 30초 만에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강의 골든타임을 지켜온 이들의 하루를 들여다봤습니다.

선천성 근육병으로 휠체어를 타던 학생의 속옷까지 손수 빨아주던 공익근무요원이 있었어요. 몇 해 뒤 졸업식에 다시 나타난 그는 요즘 방송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김규원이었습니다.

한 가수의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거제와 통영의 팬클럽이 마음을 모았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지역 이웃을 위해 두 곳에서 모두 1500만 원 넘는 성금을 내놓았어요.

서울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이 무더운 밤이면 동네 목욕탕에 모여 땀을 씻고 편히 잠듭니다.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사랑방이 되어가고 있어요.

대구에서 길을 걷던 낯선 어르신을 유심히 살핀 청년이 있었습니다. 작은 관찰 하나가 실종된 어르신을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습니다.

41도까지 오른 대구의 무더위 속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잇따라 위험에 처했습니다. 경찰과 시민들이 힘을 모아 이들을 안전하게 지켜냈습니다.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에서 물에 빠진 19개월 아기를 구한 60대 남성이 받은 포상금을 지역 아이들에게 돌려줬습니다. 자신도 형편이 넉넉지 않지만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충북경찰청에서 근무하는 한 경찰관이 세상을 떠난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세 번째 머리카락을 기부했습니다. 소아암을 앓는 아이들을 위한 가발이 됩니다.

한 아파트 단지가 출입구와 가장 가까운 주차 자리를 택배기사 전용으로 내주었습니다. 작은 표지판 하나가 온라인에서 잔잔한 화제가 됐습니다.

충남 홍성의 한 통학버스 기사가 도로를 건너던 오리 가족을 위해 차를 멈춰 세웠습니다. 뒤늦게 알려진 이 작은 배려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데웠어요.

충남 서산 일람3리 박상길 이장이 퇴임 후 고향에 돌아와 매달 마을 소식지를 펴내고 있습니다. 사라질 뻔한 마을의 기억을 붙잡는 그의 손끝에서 이웃들의 마음도 다시 이어지고 있어요.

울산의 한 팬클럽이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역 기부 모임에 가입하며 300만 원을 내놓았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이웃을 향한 온기로 이어졌어요.

충북 제천시 이통장연합회가 매년 떠나던 1박 2일 워크숍 예산 전액을 스스로 반납했습니다. 도내에서는 처음 있는 결정으로, 그 돈은 이제 주민을 위한 봉사에 쓰이게 됩니다.

대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문규태 대표는 호떡을 팔아 기부하고 학생들에게 제빵 수업까지 열어줍니다. 학창 시절 캄보디아 봉사 경험이 나눔의 시작이 됐습니다.

전북 전주시 조촌동에 신원을 밝히지 않은 후원자가 쌀 100포를 두 차례에 걸쳐 전했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한 마음이 훈훈함을 남겼습니다.

삼성라이온즈 원태인 선수가 결식아동의 배달비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대구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국내 첫 음성해설 작가 서수연 씨는 20년 넘게 드라마와 영화를 시각장애인의 언어로 옮겨왔습니다. 그는 이 작업을 다정한 종합예술이라고 부릅니다.

대전 서구에 사는 80대 어르신이 밤중에 위급해지자 곁을 지키던 돌봄로봇이 곧바로 구조 신호를 보냈습니다. 골든타임을 지킨 건 로봇과, 그 뒤에 있는 사람들이었어요.

SNS에 청소 영상을 올리던 이들이 어느새 200명 가까운 시민과 거리로 나섰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것보다 버리지 않는 마음을 심는 일이 진짜 목표라고 해요.

번아웃을 겪던 서울 1인가구 청년들이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를 통해 마음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낯선 이웃과 동물을 향한 발걸음이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이 되고 있어요.

이웃과 시간을, 재능을, 작은 먹거리를 나누는 마을이 있습니다. 의정부 흥선동에서는 그렇게 끊어졌던 관계가 다시 이어지고 있어요.

넥슨코리아가 사내 나눔 캠페인과 회사 매칭 기부로 마련한 8800만 원을 화상을 입은 어린이들의 수술과 치료비로 전달했습니다.

농협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무더위 속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에게 과일 도시락 100개와 무더위 쉼 물품을 전했습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 20명이 경기 남양주 보호소를 찾아 유기동물을 돌보고, 사료와 치료비로 300만 원을 전했습니다.

경상국립대 학생 76명이 나흘간 경남 남해군 농촌 마을을 찾아 해안 정화와 농사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경기 연천의 폐철길 숲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상생 플로깅' 봉사를 펼쳤습니다.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경기 이천의 군부대를 찾아 장병과 군무원 200여 명에게 폭염철 건강관리와 진료를 지원했습니다.

배우 조인성이 신작 '호프' 개봉을 기념해 팬클럽을 위한 특별 상영회를 자비로 마련했습니다. 객석 한쪽은 보육원 청소년과 사회복지사들의 몫이었어요.

국내 속옷기업 비비안이 미혼모와 취약계층, 저소득층 청소년까지 살뜰히 챙기며 누적 기부액 150억원을 넘겼습니다. 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도 받았어요.

코오롱그룹이 전국 사업장에서 여름 헌혈 캠페인을 열어 지역 주민까지 함께했습니다. 모인 헌혈증은 소아암 환우들을 돕는 데 쓰입니다.
폭염 속 매달 쌀을 배달하던 자활센터 직원이 연락 두절된 90대 독거노인을 발견해 생명을 구했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관심이 위급한 순간을 갈랐어요.

광주 동구의 유기견 입양센터 '피스멍멍'이 개소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간 7000명 넘게 다녀갔고 유기견 57마리가 새 가족 품에 안겼어요.
39년간 해부학을 가르친 조선대 김종중 명예교수가 별세 후 자신의 몸을 후학 교육에 내놓았습니다. 대학에 남긴 기부금에는 생전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담겼습니다.

빙그레공익재단이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후손 94명에게 장학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9년째 이어온 이 나눔은 이번에 제복근무자 후손까지 폭을 넓혔습니다.

인천시가 20년째 이어온 아시아 도시 의료지원사업으로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두 살 리나트가 선천성 심장질환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사이 아시아 각국 환자 6792명이 인천의 손길을 거쳐갔습니다.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종영 후 출연진과 제작진 전원에게 순금을 선물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25년 전 신인 시절부터 막내 스태프를 살뜰히 챙겼던 일화도 함께 알려지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어요.

2016년 문을 연 연수큰재장학재단이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총재산 105억원을 조성해 학생 1002명에게 장학금 11억5000만원을 전했어요.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울산 울주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9명에게 영화 관람과 부산 롯데자이언츠 경기 관람 등 1000만원 상당의 문화 체험을 지원했습니다.

세방이의순재단이 전남 영광군 다자녀 가정 9가구에 맞춤 공부방을 꾸며주는 '세방배움터'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총 6600만원을 들여 도배와 바닥, 조명, 가구까지 새로 갖췄어요.

한국맥쿼리와 초록우산이 대학생 10명을 선발해 내년 2월까지 장학금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청년리더 프로그램' 6기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2021년 시작한 이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50여 명이 도움을 받았어요.

한전MCS 임직원 25명이 전남 영광군 낙월도에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3톤을 수거했습니다. 지난 22일 출범한 '섬빛수호대'의 첫 현장 활동이에요.
㈜주앤주 주기영 회장 등 4남매 부부가 부산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39호로 가입하며 1000만원을 약정했습니다. 지난 25일 경남 양산에서 열린 가족 모임 자리에서 이뤄진 결정이에요.
원주에서 출근하던 군 간부가 빗길 트럭 사고를 발견하고 즉시 신고와 안전조치에 나서 운전자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서울 강남구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댕댕플로깅 봉사단'을 출범해 산책과 봉사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5개 항공사 임직원들이 목소리 재능기부로 오디오북을 만들어 독서 소외 아동에게 전합니다.

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소지섭이 스태프 전원에게 사비로 마련한 순금을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이 사내 바자회에서 나눔을 실천해 모인 수익금을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했습니다.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갑자기 쓰러진 학생을, 이상 징후를 알아챈 친구와 재빨리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교사들이 함께 살려냈어요.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학생은 맥박과 호흡을 되찾았습니다.

1990년대 인기를 모았던 개그맨 표인봉이 아내와 함께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들에게 붕어빵과 어묵을 나누고 있어요. 식은 음식 대신 갓 구운 것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프랑스에서 온 배움여행단 21명이 제주에서 20일간 머물며 한국어와 제주 문화를 익히고 있어요. 그중 최고령인 79세 참가자는 해녀의 물질까지 직접 체험했습니다.
휴일에 물에 빠진 두 사람을 구한 강릉해경 김세진 경사가 의인상 상금 천만 원 전액을 지역 이웃들에게 내놓았습니다. 위기의 순간에도, 그 이후에도 그의 선택은 한결같았습니다.

우오현 여주대 이사장이 사재 5억 원을 내놓아 학생들이 하루 7000원으로 세 끼를 해결하는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5년간 이어온 그 정성이 어느새 100억 원을 넘었습니다.

한 전시기획사가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디지털전 초대권 300장을 복지시설에 전했습니다. 다빈치와 렘브란트의 명작이, 평소 미술관과 먼 이웃들의 여름을 채웠습니다.

부산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퇴직한 황경목 선생님은 30년 전 제자를 오랫동안 그리워했습니다. 손녀가 SNS에 올린 글 한 편으로, 편지를 주고받던 그 제자와 다시 만날 길이 열렸습니다.
지난 주말 바닷가에 태블릿을 두고 온 A씨는 되찾을 기대를 접었습니다. 하루 만에 다시 찾은 자리에는 낯모르는 손길이 비를 막아준 흔적이 남아 있었어요.

배우 남주혁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해 8년간 누적 기부액이 5억 원이 됐습니다. 장학금으로 도움받았던 학창 시절의 기억이, 그의 선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뇌전증을 앓아온 윤명애 씨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며 남긴 것은 슬픔만이 아니었습니다. 폐와 간, 신장과 각막이 여섯 명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주었습니다.
거센 파도에 휩쓸린 열세 살 아이를 구하고 조용히 사라졌던 이가 있었어요. 부모의 애타는 수소문 끝에 고마운 얼굴을 찾았습니다.
지하철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 곁으로, 비번이던 간호사 두 명이 동시에 달려갔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손발은 척척 맞았습니다.
화재 현장을 지키느라 지친 소방관들이 주차장 바닥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본 카페 사장님이 매장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부산시청 로비의 작은 기부 키오스크에 쌓인 정성이 2400만 원을 넘겼습니다.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여름을 지켜줄 예정입니다.

박광진 화백이 자신의 작품 100점과 동료 조각가의 작품 14점을 제주현대미술관에 기증했습니다. 2006년, 2025년에 이은 세 번째 기증입니다.

대전 태평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이 기부한 물건을 백 원부터 경매로 판매합니다. 그렇게 모인 수익금은 다시 이웃에게 돌아갑니다.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우석대 한의과대학 학생과 교수진이 이틀간 머물렀습니다. 침과 뜸, 한약으로 어르신들의 여름을 살폈습니다.

킨텍스가 취약계층 아동 120가구에 냉감 침구를 전했습니다. 침구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마련해 두 가지 나눔을 함께 실천했습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가정에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전했습니다. 무더위 속 작은 숨통이 트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KG스틸 임직원들이 직접 스콘을 구워 아이들에게 전하고, 당진 쌀도 함께 기부했습니다. 작은 봉사에 지역과 이웃을 향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지친 하루를 보내던 20대 여성에게 택시기사가 건넨 작은 배려가 온라인에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어요.

튜브 하나만 낀 채 바다로 뛰어든 시민 덕분에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가 온라인에 은인을 찾는 글을 올렸고, 그 주인공은 육군 하사로 밝혀졌어요.

재활 기구의 도움을 받아 오랜 친구와 눈을 맞추고 선 순간이 담긴 영상에 많은 이들이 뭉클해했어요.

낯선 사람들 곁을 떠나지 않고 먼 길을 함께 걸은 유기견의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았어요.

홀로 심폐소생술을 하던 시민이 지칠 무렵 순찰 중이던 경찰이 힘을 보탰고, 남성은 무사히 의식을 되찾았어요.

미국에서 벤처 사업을 일군 동문 부부가 모교 학과에 대한 오랜 애정을 장학금으로 전했어요.

학생들이 교양 수업으로 가꾼 친환경 농작물을 이웃과 나누는 첫 축제가 열렸어요.

교통약자의 눈으로 캠퍼스를 다시 살핀 학생들이 배리어프리 지도를 완성했어요.

에너지 취약계층 37세대를 찾아가 선풍기를 조립해 준 협의체 위원들이 안부까지 살폈어요.

혼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밀린 양육비 대신 받은 선지급금으로 오랜 바람을 이뤘어요.

복시와 팔다리 마비까지 왔던 환자가 최소침습 내시경 수술 후 걸을 수 있게 됐어요.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보육시설과 노숙 생활을 거치며 막노동으로 버텨온 한 청년이 검정고시와 기술자격증을 따내 대기업 입사에 성공했습니다.

부산 시내버스를 몰던 기사가 운행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을 발견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생명을 지켜냈습니다.

허리에 상처를 입은 채 강릉항 주변을 맴돌던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해양수산부의 긴급 구조로 위기를 넘기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발전협의회가 전주 금암노인복지관을 찾아 무더위 속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500인분을 나눴습니다.

회계학을 전공하고 바리스타로 일하던 한 청년이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를 거쳐 AI 개발자로 새 출발했습니다.

GS칼텍스 노사가 여수 지역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점심값을 보태기 위해 8300만 원을 함께 마련해 전달했습니다.

경기 김포의 이주노동자지원센터 '이웃살이'와 작은 동네책방이 힘을 모아, 타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두 가정을 살뜰히 챙기고 있습니다.

인천 영종도의 학생 자원봉사단이 궂은 날씨에도 인천대교 앞 해안을 찾아, 두 시간 반 동안 바다를 뒤덮은 쓰레기를 걷어냈습니다.

역대급 무더위에 유통업계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쪽방촌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선풍기와 먹거리를 전하며 무더위를 함께 견디고 있습니다.

불교사회복지재단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가 된 두 사람이 지난 16일 건강한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한 세 번째 커플의 소식입니다.

인천의 한 남성이 자신의 생일에 산 연금복권에서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됐습니다. 당첨금은 홀로 남매를 키운 아버지의 생활비와 새 집 마련에 쓰일 예정입니다.
출국하려던 일본인 관광객이 흘린 무선 이어폰을 찾으려 진열대를 분해하고 손으로 더듬어 끝내 돌려준 인천공항 편의점 직원 두 명이 특별유공포상을 받았습니다.

전남 화순군 도암면 벽지2리에 오랜만에 새 생명이 태어나자, 면사무소와 이웃들이 기저귀와 육아용품을 들고 찾아가 축하를 전했습니다.
경기 성남의 한 탁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70대 남성 곁을, 옆자리에서 운동하던 비번 경찰관이 지켰어요. 곧바로 이어진 응급 처치 덕분에 남성은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지난 6월 인천에서 고열로 의식을 잃은 12개월 아기를 태우고 응급실로 향하던 택시기사가 정체된 도로에서 순찰차를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아이는 무사히 치료를 마쳤지만,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그 기사님을 부모님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몸에 상처를 입은 채 강릉 앞바다에서 혼자 지내던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안전하게 붙잡혔습니다. 치료를 위해 울산으로 옮겨질 예정이에요.

동네를 돌보던 길고양이가 알고 보니 새끼 일곱을 품고 있었습니다. 응급 수혈과 인공포육을 거치며 병원비만 오백만 원 넘게 들었지만, 보호자는 고양이 세 마리였던 집을 여덟 마리 대가족으로 늘렸습니다.

인천의 한 홈플러스 펫숍이 문을 닫는 사이 남겨졌던 강아지 일곱 마리를 동물보호단체가 주인의 동의를 얻어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제 이 강아지들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섭니다.

폭염을 앞두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 300가구를 위해 HD현대삼호 임직원들이 목포와 영암을 직접 찾아 간편식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회사와 재단이 힘을 모아 마련한 지원입니다.

인천세종병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도서 약 500권이 작전도서관에 전달됐습니다. 분류와 등록 절차를 마치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됩니다.

국내 첫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는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부터 테더까지 다섯 가지 가상자산으로 회원 누구나 후원에 나설 수 있어요.
기록적인 무더위 속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하루 한 병씩 무료로 생수를 받을 수 있는 나눔 냉장고를 다섯 곳에 마련했습니다. 무더위쉼터와 그늘막도 함께 늘렸어요.
롯데백화점과 롯데쇼핑이 초복을 맞아 쪽방촌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선풍기 등 더위 예방용품과 보양식을 전달했습니다.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요.

8년 전 이웃집 찰스에 출연했던 요보 씨 가족이 동두천 보산동에서 새 근황을 전합니다. 아빠는 마을의 든든한 반장이 되었고, 두 아이도 어엿한 청년으로 자랐어요.
무더위에 엘리베이터까지 멈춘 아파트, 계단으로 오르려던 배달 기사에게 손님이 먼저 내려와 반겨줬습니다. 짧은 문자 두 통이 훈훈한 여운을 남겼어요.
옆 차로 차량의 열린 트렁크를 보고 망설임 없이 달려나가 닫아준 부산 청년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G4D 오픈에서 우승한 이승민 프로골퍼가 국제구호단체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홍보대사로 나섰습니다. 골프로 받은 사랑을 소외된 아이들과 나누겠다는 다짐입니다.

코스닥협회가 상장사와 함께 모은 미소사랑 후원금 3억7100만원을 전국 16개 병원과 복지단체에 전달했습니다. 2006년부터 이어온 나눔이 올해도 계속됐습니다.

지난해 말 기부 컨퍼런스 참가비 전액을 소외계층 지원에 쓰겠다고 밝혔던 웰링커스와 피벗이, 상반기 동안 아동·장애인·노인 복지기관 6곳에 운동용품을 전달했습니다.

동물병원 포토부스에서 반려동물과 사진을 찍으면 기부로 연결되는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 광견병특별위원회와 체리포펫이 손잡고 백신 지원과 예방 교육에 나섰습니다.

코미디언 김한석이 매년 같은 모습으로 남겨온 가족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몰라보게 자란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강원 고성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들이 위급한 아이를 태운 택시를 발견해 병원까지 직접 데려다줬습니다. 덕분에 아이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무사히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코스닥협회가 치료비 부담을 겪는 환우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해 '미소사랑 후원금' 3억 7100만 원을 전국 16개 병원과 복지단체에 전달했습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이 데뷔 3주년을 맞아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위기 가정 아동과 청소년의 진로와 학업을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동대문구 용두동 희망복지위원회가 초복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 12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습니다.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170명이 함께한 훈훈한 자리였습니다.

용인시 양지읍새마을부녀회가 마을에서 모은 헌옷과 재활용품을 팔아 삼계탕을 끓였어요. 무더위 속 홀몸 어르신 80가구를 직접 찾아 나눴습니다.

배우 이주승이 감독 서바이벌 우승 상금 1억 원을 한부모 가정 시설에 전액 기부했어요. 트로피를 받아든 할머니는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두 사람이 아프리카 아동 식수 지원을 위한 기부 러닝에 나섰어요. 궂은 날씨에도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습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주민 400여 명에게 음료와 과자 등 긴급 구호물품을 전했어요. 민간기업 중에는 유일한 참여였습니다.
쿠팡이 전남 해남 송지초등학교를 찾아 고령층과 아이들 250여 명에게 건강검진과 진료 상담을 제공했어요. 이상 소견이 나오면 후속 진료까지 챙깁니다.

그룹 온앤오프가 인천의 두 고등학교에서 재능기부 콘서트를 열었어요. 무대뿐 아니라 학생들의 포스트잇 고민에 직접 답하며 진심을 전했습니다.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는 공익단체 대한다둥이총연합회가 창립총회를 열었어요. 주거 개선과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예고했습니다.

초복을 앞두고 용인 양지읍새마을부녀회가 몇 달간 모은 헌옷과 재활용품을 팔아 삼계탕을 끓였습니다. 홀몸 어르신 여든 가구에 따뜻한 한 끼가 전해졌어요.

그룹 온앤오프가 인천의 고등학교 두 곳에서 노래하고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인 CD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특별한 선물이 되었어요.

서울 신서초등학교가 서울 첫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뽑혔습니다. 학생들은 무더위쉼터의 빈틈을 찾고 일회용기를 줄이는 등 직접 해법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한 의료기업이 코리아헬프에이지와 손잡고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여름나기 건강키트를 전달했습니다. 응급용품과 쿨스카프 등이 담겼어요.

통합을 앞둔 두 항공사가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진로 특강을 열었습니다.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는 임직원들이 함께 동네를 청소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울진군이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함께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폭염 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사계절로 넓히려는 시도입니다.

청주의 한 기부함에 낯선 손편지와 현금 25만원이 도착했습니다. 20년 전 저지른 작은 잘못을 뒤늦게 갚겠다는 어느 시민의 다짐이 담겨 있었어요.

가수 이찬원이 예능 상금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또 기부했습니다. 몇 해째 이어온 정성으로 누적 기부액은 7900만원을 넘어섰어요.

폭염 속 이웃을 위해 광진구민들이 팔을 걷었습니다. 시원한 여름을 나눌 생활용품 꾸러미 500상자가 이렇게 완성됐어요.

인스타그램에 반려동물 발자국 사진을 올리면 실험을 마친 비글에게 예방약이 전해집니다. 이달 20일까지 이어지는 작은 챌린지예요.

강원 횡성의 마을교육공동체가 인구소멸 위기를 넘어서는 전국 우수사례로 뽑혔습니다. 다섯 개 면 마을이 학교와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의 손자녀들이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찾아 합창과 춤으로 우정을 전했습니다. 75년의 시간을 넘은 만남이었어요.

제주 앞바다에서 표류하던 서퍼를 살린 건 손목 위 작은 스마트워치였습니다. 신고 5분 만에 해경이 도착했어요.

청주 석교초 야구부가 전국 유소년 대회에서 우승하자, 연고팀 한화이글스가 용품과 관람 초대로 함께 기뻐했습니다.

경산시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245가구를 찾아가 생활용품을 전하고 안부를 살폈습니다.

경기 파주의 한 유기견 보호소에 치킨 브랜드와 연예인 봉사단이 찾아가 견사를 정비하고 아이들을 돌봤어요. 작은 손길이 모여 보호소에 온기를 더했습니다.

에쓰오일이 2009년부터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후원하며 누적 17억원을 보탰어요. 이제는 단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까지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청주의 한 그룹홈에 LX하우시스가 창호와 바닥재, 벽지를 새로 달아주었어요. 여덟 아이가 함께 지내는 보금자리가 한결 따뜻해졌습니다.
세정그룹이 올 상반기에만 4억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하며 600여 가구를 도왔어요. 낡은 지붕을 고치고, 자립을 준비하는 이웃의 곁도 지켰습니다.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 245가구에 냉방용품과 건강관리 물품이 전달됐어요. 2017년부터 이어온 여름철 돌봄입니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사회복지 분야 청년 인재를 키우는 아카데미를 열었어요. 30명의 청년들이 12월까지 AI를 활용한 복지 해법을 찾아갑니다.

전남의 홀몸노인 100명이 강아지 모양 로봇과 하루 평균 54번씩 마음을 나눕니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위급할 땐 구조 신호까지 보내는 이 작은 동반자가,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눈에 띄게 낮췄어요.

서울 이대 앞에 새로 연 식당 '슬로우'에 경계선지능 청년 7명이 정식으로 채용됐습니다. 넉 달간 100시간 넘는 훈련을 거친 이들은 이제 어엿한 동료로 손님을 맞고 있어요.

임신 27주 만에 위급해진 세쌍둥이 산모가 제주에서 대구까지 응급 이송됐습니다. 의료진 17명이 힘을 모은 끝에 세 아기 모두 무사히 세상 빛을 봤어요.

서울 종로구 공무원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고장 난 환풍기와 낡은 전등을 고쳐드렸습니다. 공사장에서 나온 자재까지 다시 살려 쓴 알뜰한 손길이었어요.

에쓰오일이 2009년부터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후원해오며 누적 지원액이 17억원을 넘었습니다. 매년 무대에 서는 청소년들의 재능이 꾸준한 응원 속에 자라나고 있어요.

값이 크게 떨어진 무안 양파 6천 망이 농협손보의 손을 거쳐 지역 복지시설로 전달됐습니다. 농가의 시름과 이웃의 밥상을 함께 살핀 나눔이었어요.

안양시와 지역 사회가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200여 명의 자립 자금을 함께 모아주는 후원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적은 후원이 정부 지원과 만나 여섯 배로 불어나는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