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거제·통영 수해 주민에 2억 원 내밀었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주민들을 위해 가수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했어요. 응급 구호와 임시 주거를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가수 임영웅이 거제와 통영 등 남부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소속사 피쉬뮤직과 함께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성금이에요.
이번 기부금은 모금회의 2026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남부 지역 주민들의 응급 구호와 임시 주거 지원, 복구 작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물난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죠.
임영웅은 2021년부터 생일과 명절, 재해가 있을 때마다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습니다. 모금회를 통한 누적 기부액은 25억 원에 이르고, 올해 생일에는 고려대의료원에 저소득층 의료비로 2억 원을 따로 전해 전체 기부 규모는 27억 원을 넘어섰어요. 지난해 영남 지역에 큰 산불이 났을 때도 4억 원을 보탰고, 팬클럽 역시 자발적으로 6억 원을 추가로 모아 힘을 보탠 바 있습니다.
꾸준한 나눔의 발걸음은 이번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도 앞두고 있어요.
이 소식은 뉴시스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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