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팬클럽 '성리학자', 수해 이웃에 5400만 원 모았다
이데일리

가수 성리의 팬클럽이 거제·통영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5400만 원을 모아 전했어요. 성리는 팬들의 마음이 참 아름답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가수 성리의 공식 팬클럽 '성리학자'가 남부 지역 수해 이웃을 돕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26 수해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5400만 원을 전달했어요.
지난 22일 발급된 기부증서에는 '성리 팬클럽 성리학자'라는 이름이 또렷하게 담겼습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들을 향한 팬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인 결과죠.
23일 성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직접 전하며 위로의 뜻을 밝혔습니다. 거제와 통영에서 갑작스레 어려움을 겪게 된 분들께 깊은 위로를 건넨다는 메시지와 함께, 따뜻함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팬들의 뜻깊고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소개했어요.
성리는 팬들의 깊은 마음에서 오히려 자신이 배운다며, 성리학자들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가수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소식은 이데일리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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