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못 가던 보호동물 717마리에게, 경기도가 직접 찾아갔다
수의료 접근이 어려운 민간 동물보호시설을 경기도가 직접 방문해 예방접종과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유기동물 717마리를 돌봤어요.

수의료 접근이 어려운 민간 동물보호시설을 경기도가 직접 방문해 예방접종과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유기동물 717마리를 돌봤어요.

한전MCS 임직원 25명이 전남 영광군 낙월도에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3톤을 수거했습니다. 지난 22일 출범한 '섬빛수호대'의 첫 현장 활동이에요.

서울 강남구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댕댕플로깅 봉사단'을 출범해 산책과 봉사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우석대 한의과대학 학생과 교수진이 이틀간 머물렀습니다. 침과 뜸, 한약으로 어르신들의 여름을 살폈습니다.

KG스틸 임직원들이 직접 스콘을 구워 아이들에게 전하고, 당진 쌀도 함께 기부했습니다. 작은 봉사에 지역과 이웃을 향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인천 영종도의 학생 자원봉사단이 궂은 날씨에도 인천대교 앞 해안을 찾아, 두 시간 반 동안 바다를 뒤덮은 쓰레기를 걷어냈습니다.

경기 파주의 한 유기견 보호소에 치킨 브랜드와 연예인 봉사단이 찾아가 견사를 정비하고 아이들을 돌봤어요. 작은 손길이 모여 보호소에 온기를 더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공무원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고장 난 환풍기와 낡은 전등을 고쳐드렸습니다. 공사장에서 나온 자재까지 다시 살려 쓴 알뜰한 손길이었어요.

제주항공 승무원 봉사팀과 제주SK FC 선수단이 서귀포 해변에서 함께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두 시간 남짓한 발걸음 끝에 해양 쓰레기 열다섯 포대가 모였습니다.

동네 교회가 여는 경로대학 식당에서 석 달간 공짜 점심을 먹은 한 은퇴자가, 삼킴이 어려운 어르신의 식사를 묵묵히 돕는 자원봉사자들을 지켜보며 더불어 사는 세상의 의미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경기도지사 임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말, 김동연 지사가 수원 도담소에서 장애 아동 100여 명과 가족을 초청해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대접했습니다.

경기도지사가 4년째 장애아동 100명과 가족들을 초대해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대접했습니다. 처음 왔을 때 초등학생이던 하람이가 그림 한 장을 들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울산대 학생 200명이 지역 쌀로 아침밥을 함께 먹고, 울주군 고령화 감자농가로 달려가 나흘간 일손을 거들었습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활동가 치유 예술 프로그램과 홍수 예방 모래주머니 350개 제작을 한날 함께 열었습니다.
전직 아나운서 김민형과 남편, 건설사 신입사원들이 한국전쟁 76주기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평범한 오늘이 가능한 이유를 기억하는 하루였습니다.

가천대학교 길병원이 의대·간호대 학생들과 함께 2박 3일 덕적도에서 무료 진료를 펼쳤습니다. 13개 진료과 전문의와 학생 120명이 섬 주민을 하루에 330명씩 돌봤어요.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가족 돌봄 청소년들과 서울, 대구, 대전 세 도시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함께했습니다. 현충원 방문, 도자기 만들기, 카네이션 제작까지 나란히요.

한국애브비 임직원 180여 명이 신경퇴행성 질환 환자들과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갔습니다. 나무를 심고 파크골프를 치며 곁에 있어줌으로써 마음을 나눴어요.
전기 배선을 고치고 벽화를 그리며 세종시 농촌 마을을 찾은 대학생들이 있어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과 연구원 35명이 사흘간 마을 구석구석에 기술의 손길을 남겼습니다.

농협 임직원부터 대학생까지 약 1만 8천 명이 평창 대관령 농가에 모여 무순 씨 파종을 도왔습니다.

당진시 전문정비연합회 회원들이 무더위 속에 신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시민 차량 350대를 무상점검했습니다. 오는 9월에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인천 서구에서 매주 일요일 새벽, 직접 만든 도시락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온 봉사단이 있습니다.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이어온 지 벌써 20년에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