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게에 연탄을 지고 오른 100여 명, 개미마을에 올겨울 첫 온기를 건넸어요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연탄 5천 장을 주민들에게 직접 날랐습니다. 아이부터 중장년까지 함께했어요.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연탄 5천 장을 주민들에게 직접 날랐습니다. 아이부터 중장년까지 함께했어요.

강원도립대 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주문진 어르신 잔치에서 쿠키슈를 나누고 커피차도 운영했어요.
국립공원공단과 청년봉사단이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안도해변에서 해양쓰레기를 치웠습니다.

익산시가 제31회 시민대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습니다. 오랜 시간 묵묵히 이웃을 돌본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울산시 공무원과 가족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반죽부터 포장까지 정성껏 머핀을 구워 지역 취약계층에 전했습니다.

한부모·조손가정 아이들에게 전할 추석 선물을 봉사자 40여 명이 함께 포장했습니다.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진천군노인회 새롬이봉사단 어르신들이 15년째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손수 집을 고쳐 드리고 있습니다.

수의료 접근이 어려운 민간 동물보호시설을 경기도가 직접 방문해 예방접종과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유기동물 717마리를 돌봤어요.

한전MCS 임직원 25명이 전남 영광군 낙월도에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3톤을 수거했습니다. 지난 22일 출범한 '섬빛수호대'의 첫 현장 활동이에요.

서울 강남구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댕댕플로깅 봉사단'을 출범해 산책과 봉사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우석대 한의과대학 학생과 교수진이 이틀간 머물렀습니다. 침과 뜸, 한약으로 어르신들의 여름을 살폈습니다.

KG스틸 임직원들이 직접 스콘을 구워 아이들에게 전하고, 당진 쌀도 함께 기부했습니다. 작은 봉사에 지역과 이웃을 향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인천 영종도의 학생 자원봉사단이 궂은 날씨에도 인천대교 앞 해안을 찾아, 두 시간 반 동안 바다를 뒤덮은 쓰레기를 걷어냈습니다.

경기 파주의 한 유기견 보호소에 치킨 브랜드와 연예인 봉사단이 찾아가 견사를 정비하고 아이들을 돌봤어요. 작은 손길이 모여 보호소에 온기를 더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공무원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고장 난 환풍기와 낡은 전등을 고쳐드렸습니다. 공사장에서 나온 자재까지 다시 살려 쓴 알뜰한 손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