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우승 상금을 이웃에게, 세종 해밀초 학생들의 기부
뉴스1

세종 해밀초 치어리딩부와 배구부 학생들이 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기부했어요. 이웃을 먼저 떠올린 마음이 훈훈하게 전해집니다.
세종 해밀초등학교 학생들이 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았어요. 치어리딩부와 배구부가 각자 성금을 마련해 기탁했습니다.
치어리딩부는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고 받은 상금 70만 원을 한 푼도 떼지 않고 그대로 냈어요. 열심히 연습해서 얻은 결실을 이웃과 나누기로 마음을 모았다고 합니다.
배구부도 상금 30만 원에 모금액을 보태 모두 5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정성을 더한 돈이라 그 의미가 더 크죠.
해밀초가 이런 나눔을 이어 온 건 올해만의 일이 아니에요. 2024년에도 대회 상금과 활동 수익금을 기부한 적이 있습니다. 이기고 지는 것보다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먼저 배우는 학교의 모습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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