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이 거제 수해 이웃에 건넨 5000만원
한국경제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경남 거제 이웃들을 위해 배우 이성경이 성금 5000만원을 전했습니다.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최근 경남 거제를 비롯한 남부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많은 이웃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배우 이성경이 이 소식을 접하고 성금 5000만원을 내놓았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 이번 성금은 수해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에요. 이성경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성경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9년 강원 산불 때도 5000만원을 기부했고, 2022년 수해 때는 1억원을 희망브리지에 전한 바 있죠. 재난이 닥칠 때마다 이어온 조용한 손길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웃들 곁에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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