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SE MOVEMENT
소소.소 로고소소.소

소소한 소식, 마음이 따뜻해지는 뉴스

모든 소식

추석 앞두고, 이웃집 아이들 선물을 정성스레 포장했습니다

이데일리

한부모·조손가정 아이들에게 전할 추석 선물을 봉사자 40여 명이 함께 포장했습니다.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1층 로비에는 부스럭거리는 포장지 소리가 가득했어요. 추석을 앞두고 한부모·조손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의 아이들에게 전할 선물을 포장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 27명과 적십자봉사회 임원, 직원 등 4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패딩조끼와 양말 세트부터 유산균, 햄, 참치, 김, 라면, 과자 같은 먹거리, 비누와 치약, 칫솔 같은 생필품까지 열아홉 가지 물품을 하나하나 상자에 담았죠. 행사를 이끈 김나영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가위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포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선물 200세트는 서울지사와 인연을 맺어온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00세대에 곧 전달될 예정이랍니다. 명절을 앞두고 오간 손길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한가위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 소식은 이데일리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이데일리 원문 보기

소소.소, 소소한 소식

좋은 소식을 만날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골라 다시 정리합니다.
모든 소식은 원문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소개뉴스레터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