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서 쓰러진 20대, 마침 곁에 있던 간호사 두 명이 살렸다
이데일리

포항 구룡포 해변에서 물놀이하다 의식을 잃은 20대 남성을, 마침 그 자리에 있던 간호사 두 명이 곧바로 심폐소생술로 살려냈습니다. 구급대가 도착하기도 전에 남성은 다시 눈을 떴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경북 포항 구룡포읍 해변은 여느 때처럼 물놀이객들로 붐볐어요. 그 사이 한 2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물 위로 떠올랐습니다.
근처에 있던 이희경, 이현주 간호사가 이 상황을 가장 먼저 알아챘죠. 두 사람은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을 시작했습니다.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남성은 다시 숨을 고르고 눈을 떴어요.
두 사람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순간은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16일 김태균 서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두 간호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생명을 구한 이들의 용기에 고마움을 표했어요.
이 소식은 이데일리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