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만 뷰 찍은 심폐소생 강아지 신디, 상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뉴스1

공모전에서 심폐소생술 시범 영상으로 185만 조회수를 기록한 강아지 신디가 받은 상금 전액을 사랑의열매에 전했습니다. 주인인 신동균 소방위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함께 기부금을 전달했어요.
강아지 신디는 요즘 SNS에서 꽤 유명해요.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이는 영상이 185만 조회수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거든요.
화제성 못지않게 따뜻한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신디가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하기로 한 거예요. 신디의 주인인 신동균 소방위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직접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신디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경기소방과 사랑의열매가 함께하는 캠페인의 홍보대사로도 위촉됐어요. 사람도 아닌 강아지가 상금을 이웃에게 돌린 이야기는, 작은 선의가 얼마나 멀리 퍼질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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