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SE MOVEMENT
소소.소 로고소소.소

소소한 소식, 마음이 따뜻해지는 뉴스

모든 소식

택시 뒷자리에 붙은 손편지, "할아버지 목소리 좀 크게 해주세요"

머니투데이

손녀가 몰래 붙여둔 편지 한 장이 승객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청각이 편치 않은 할아버지를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한 택시 승객이 조수석 뒷면에서 손편지 한 장을 발견했습니다. 편지를 쓴 사람은 다름 아닌 운전기사의 손녀였죠.

편지에는 "운전하시는 기사님은 저의 사랑하는 할아버지세요"라는 소개로 시작해, 할아버지의 청각이 예전 같지 않다는 사실과 함께 "조금 크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부탁이 담겨 있었습니다. 끝에는 손으로 그린 그림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인사도 빠지지 않았어요.

편지를 발견한 승객은 그 자리에서 최대한 목소리를 크게 내며 대화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이 사연이 SNS에 올라오자 많은 사람들이 "너무 귀엽다", "손녀가 할아버지를 얼마나 아끼는지 느껴진다"며 뭉클해했습니다.

작은 손편지 한 장이 할아버지의 일터를 조금 더 다정한 공간으로 바꿔놓았습니다. 함께 탄 승객들도 그 마음을 이어받아, 조금 더 크고 다정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게 됐을 것입니다.

이 소식은 머니투데이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머니투데이 원문 보기

소소.소, 소소한 소식

좋은 소식을 만날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골라 다시 정리합니다.
모든 소식은 원문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소개뉴스레터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