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배에서 쓰러진 승객, 해경이 제때 살렸습니다
뉴시스

전북 부안 격포항 앞바다, 낚시어선에서 갑자기 쓰러진 승객을 해양경찰 구조대가 신속히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지난 9월 18일 오전 10시41분쯤, 전북 부안군 격포항 인근 해상을 지나던 낚시어선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물을 마시던 중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어요.
신고를 받은 부안해양경찰서 구조대가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구조대는 배 위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승객을 데리고 격포항으로 서둘러 이동했습니다. 항구에는 이미 119구급대가 대기하고 있었고, 승객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승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구조대의 빠른 판단 덕분에 승객은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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