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 해변에서 쓰레기 3.8톤을 걷어낸 청년들
머니투데이
국립공원공단과 청년봉사단이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안도해변에서 해양쓰레기를 치웠습니다.
국제 연안 정화의 날과 청년의 날을 맞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안도해변에 60여 명이 모였습니다. 국립공원공단 서부본부와 기후행동 청년봉사단이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어구, 플라스틱을 손으로 하나씩 주워 담았습니다. 그렇게 모인 양만 약 3.8톤에 달했다고 해요. 활동 중간에는 탐방객들에게 탄소중립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땀 흘려 채운 자루가 쌓여가는 동안, 해변은 조금씩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작은 손길이 모여 만든 변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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