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SE MOVEMENT
소소.소 로고소소.소

소소한 소식, 마음이 따뜻해지는 뉴스

모든 소식

다리 다치고도 81.5km, 광복절에 완주했다

한국일보

배우 박보검과 가수 션이 광복절 아침 강변을 달렸어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돕기 위한 걸음이었습니다.

지난 15일 광복절 아침, 배우 박보검과 가수 션이 가슴에 태극기를 새긴 러닝 셔츠를 입고 강변을 나란히 달렸어요. 션의 배번표에는 '1945'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이날 션은 사실 몸이 온전치 않은 상태였어요. 지난 7월 오른쪽 다리를 다쳤고, 2주 전에는 왼발 엄지발톱까지 다쳤거든요. 그런데도 그는 완주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달린 거리는 81.5km, 광복 81주년을 의미합니다. 션은 완주 뒤 자신의 SNS에 "81.5km 잘 전해드렸습니다"라는 글을 남겼어요. 이번 달리기로 모인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션은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이끌고 해마다 광복절이면 기부 마라톤을 이어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죠. 올해도 다친 몸을 이끌고 달린 그의 걸음이 많은 이들에게 또 한 번 뭉클함을 전했습니다.

이 소식은 한국일보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한국일보 원문 보기

소소.소, 소소한 소식

좋은 소식을 만날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골라 다시 정리합니다.
모든 소식은 원문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소개뉴스레터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