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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한, 생일 맞아 학대 피해 아동에 건넨 1억 원

이데일리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한이 생일을 맞아 엔젤스헤이븐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심리치료, 아동 양육·교육 지원에 각각 5000만 원씩 쓰입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한이 지난 14일 생일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학대 피해 아동을 보호하고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데 5000만 원, 은평천사원 아동들의 양육과 교육을 돕는 데 5000만 원이 쓰일 예정이에요.

한은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기부 이유를 전했습니다. 이어 "아이들이 포근한 울타리 안에서 아픔을 이겨내고 환한 미소를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바람도 남겼습니다.

그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생일에는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팬들과 함께 성장해 온 그는, 생일마다 자신보다 힘든 이웃을 먼저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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