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선태,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1000만원을 건넸다
뉴시스

충주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사비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광복절을 앞두고 유튜버 김선태가 고향인 충북 충주를 찾았어요. 발걸음이 향한 곳은 항일독립운동역사관, 그곳에서 그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1000만원을 선뜻 내놓았습니다.
이번에 도움을 받은 이는 의병장 유인석의 고손이자 유제함 의병의 증손이라고 해요. 대를 이어 나라를 지켜온 집안의 후손에게 전해진 작은 보탬이었죠.
역사관을 함께 둘러본 지역 광복회 관계자들은 오래도록 이어온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삶을 되짚으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김선태의 기부는 그 자리를 한층 뜻깊게 만들었어요.
매년 광복절이면 크고 작은 기부와 관심이 이어지지만, 이런 걸음 하나하나가 잊혀질 뻔한 이름들을 다시 기억하게 합니다.
이 소식은 뉴시스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