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신고 두 시간 만에, 시민 순찰대가 가족 품으로
뉴시스

지적장애를 가진 주민이 사라지자 경찰과 동네 사정에 밝은 시민 순찰대가 함께 수색에 나서 무사히 가족 곁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지난 5일 오전, 충남 논산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주민 한 명이 사라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논산경찰서는 곧바로 CCTV 정보를 모으며 수색에 나섰습니다.
여기에 힘을 보탠 건 지역 시민들이 꾸린 자율방범 조직 '번개순찰대'였습니다. 동네 골목골목을 잘 아는 순찰대원들이 경찰과 발을 맞춰 움직인 끝에, 실종자를 찾아내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습니다.
논산경찰서장은 "실종 사건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손잡는 공동체 치안을 넓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신속한 판단과 이웃의 발걸음이 만나 두 시간 만에 마무리된 이번 수색은, 평범한 이웃들이 서로에게 얼마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이 소식은 뉴시스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