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화성 외국인 가정을 찾은 손님들
뉴스1

외국인보호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화성시의 외국인 가정을 방문해 선물과 성금을 전했습니다. 타지에서 명절을 맞는 이웃들을 위한 걸음이었습니다.
타지에서 명절을 맞는 마음은 남다르죠. 외국인보호위원회가 추석을 며칠 앞둔 18일, 경기 화성시에 사는 외국인 가정을 직접 찾아갔습니다.
위원회는 이날 가정을 방문해 선물과 성금을 전하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눴습니다. 낯선 땅에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는 작지 않은 반가움이었을 것입니다.
반재열 상임위원은 이민자들의 정착을 앞으로도 계속 돕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나지 않겠다는 다짐이었죠.
명절이면 고향이 더 그리워지는 이웃들에게, 이번 방문이 한가위를 조금은 덜 외롭게 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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