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 겪은 거제에 전한 마음, 성금과 손길
뉴시스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주민들에게 산림조합 부울경본부가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했습니다. 현장에는 전문 인력 250명의 손길도 함께했어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 지역에 복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거제시에 복구비 1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산림조합은 매년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림재해 예방과 복구를 지원해 왔습니다. 이번에도 경남지역 산림조합의 전문인력 250명이 피해 현장에 직접 투입돼 복구 작업을 도왔습니다.
갑작스러운 수해로 살림이 흐트러진 이재민들에게는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꾸린 긴급 구호물품도 전달됐습니다. 당장 필요한 것부터 채워 나가며, 일상을 되찾는 걸음이 조금씩 빨라지고 있습니다.
큰물이 휩쓸고 간 자리에도 사람의 손길이 먼저 닿았습니다. 거제의 가을은 그렇게,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뉴시스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